안녕하세요/ 전 경남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입니다/ 전 보수교육을 근래에 서울에서 받았습니다/ 보수교육을 받았다고 하기에는 낭비되는 일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/ 제 경우를 들자면/ 하루전에 서울로 갑니다/ 하루저녁을 타지에서 잡니다/ 잠자리가 불편해서 잠을 잘수가 없어서/ 다음날 보수교육은 그만 잠으로 끝납니다/ 조금 교육장에서 자다가 / 쇼핑을 갑니다/ 그리고 부랴부랴 내려옵니다/ 시간. 돈 체력 모든 것이 헛된 일같습니다/ 다른 단체의 보수교육은 어떤지를 잘 모릅니다/ 그래도 우리의 보수교육은 너무 소모적이고 허울만 좋습니다/ 알차지 않습니다/ 1년에 한번을 해도 알차고 / 가까운데서 받는 진짜 보수교육을 원합니다/ 년 2회를 받는데도 있습니까? 무슨 그런 교육이 있는지 해마다 황당합니다/ 촌사람들 일년에 한번 서울 구경시키는 것도 아닌/ 그런 낭비적인 일은 없었으면합니다/ 우리가 가려서 필요한 보수교육을 년1회로 축소했으면 좋겠습니다/ 피곤해서 듣지도 못하는 교육이 아닌/ 진짜 필요한 교육을 받았으면 합니다/